삿포로여행1 맛집 소개 - 삿포로 맥주 가든 (현지인 맛집, 타베호다이, 예약 필수) 삿포로에서 징기스칸을 먹으려면 스스키노로 가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도 처음엔 그랬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가보니 현지인들은 시내에서 약간 떨어진 삿포로 맥주 가든을 훨씬 더 선호하더군요. 이곳은 삿포로 맥주 홋카이도 공장 바로 옆에 위치한 대규모 비어 가든으로, 4개의 독립된 레스토랑(개척사관, 가든그릴, 라일락, 포플러관)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가 방문했던 라일락홀은 외국인은 저희 일행뿐이었고 나머지는 모두 홋카이도 로컬들이었는데, 이게 바로 찐 맛집의 증거 아니겠습니까. 공장 직송 맥주의 차이, 수치로 증명되다삿포로 맥주 가든이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맥주 공장 옆'이라서가 아닙니다. 이곳에서는 홋카이도 공장에서 직송된 생맥주를 마실 수 있는데, 여기서 '직송'이란 양조 후 유통 과정을 최소화하여.. 2026. 2. 27. 이전 1 다음